<2018년 우수상 수상작 (포스터)>
어린이집에서 뇌또리 수업 때 배운 것을 응용해 그림으로 표현한 것으로 실수해도 다시 한 번 기회를 주면 더 잘 할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하여 내가 엄마, 아빠를 키운다면 실수해도 괜찮다고 말해주고 싶어서 그렸다고 합니다.
▶ 그림을 보고 부모님이 느낀 점
남자 아이를 키우다 보면 욱할때가 많은데 ‘실수 OK’를 연상하며, 실수해도 계속 도전하게 하면 아이의 자존감을 높일 수 있을 것이라 생각되어 아이의 그림을 통해 반성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