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대상 수상작 (영상)>
아동학대신고에 두려움이 있는 사람들이게 조금 더 친근하게 ‘아이지킴콜112앱’을 소개하고 싶었습니다. 광고패러디형식으로 제작을 하였으며, 빠른 화면전환과 자막으로 아이지킴콜의 이해도를 높였습니다. 아동학대 신고로 인한 두려움을 ‘제도적으로 보호’가 되며, ‘학대받는 아동에게 큰 도움’이 될 것이라는 것에 포인트를 두었으며, 마지막에는 ‘신고만 해주면 우리(아동보호전문기관, 국가)는 포기하지 않는다.’라는 메시지로 학대받는 아이들이 없는 행복한 세상을 만들겠다는 자신감을 표현하였습니다.
야 너도 신고할 수 있어
수상자 : 조재희
2018-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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