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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동학대예방 홍보컨텐츠 공모전 수상작

등록일

2015-0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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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중앙아동보호전문기관입니다.

2014년에 진행되었었던 아동학대예방 홍보컨텐츠의 수상작 및 전시작에 대해 다음과 같이 안내드립니다.

 

< 1등 >


김예지 | 예은이를 위하여


종류 | 카툰

 

작품설명 | 부부싸움으로 층간소음 피해를 주는 집에 수상함을 느낀 아파트 경비아저씨.

예은이의 이상한 말을 듣고 의심스러워 하는 문방구 할머니.

귀가를 거부하는 예은이에게서 상처를 발견하는 유치원 선생님.

이 세 사람의 착한 신고 덕분에 예은이를 아동학대로부터 구해내는 이야기를 그리게 되었다.

 

이 작품을 통해 말하고자 하는 바는 여기 세 사람처럼 주변에 고통받는 또 다른 예은이가 없는지 잘 살펴보고 관심을 기울이기를, 또 다른 예은이를 위해 적극적으로 착한 신고를 하기를 권장하는 것이다.

 

웹툰 (예은이를위하여) 보러가기

 

 

< 2등 >


윤성희 | 피노키오의 소원


종류 | UCC

 

작품설명 | 피노키오가 진짜 소년이 돼서 사랑받고 싶어하는

것에서 착안, 현실에서 학대받는 아동을 위해

주변인이 소원을 들어주는 푸른 요정이 되기를

원하는 마음을 담음

 

 

 

 

 

 

 

< 2등 >


이슬 | 아이들을 구하는 착한 숫자, 112


종류 | 포스터

 

작품설명 | 어른들의 학대로 고통받거나, 슬퍼하는 아이들을 밝은

곳으로 이끌어준다는 의미에서의 112를 주제로 삼음.

아이들을 괴롭히는 어둠의 손들로부터 평범하지만

밝은 희망의 손이, 112 희망의 줄을 내려 아이들을

구해주는 것을 표현

 

 

 

 

 

 

 

 

 

< 3등 >


오키(전소연,조석진) | 콩주1팥주1이야2ㅣ


종류 | 카툰

 

작품설명 | 우리 주변에 아동학대를 받고 있는 아이들을 콩쥐에 빗대어 표현.

엄마와 팥쥐의 괴롭힘으로부터 지켜주려 노력했던 동물들이 바로 우리들 자신이 되어야 한다고 생각.

동물들의 작은 관심으로부터 시작 된 노력이 ‘착한 신고 112’로 이어졌고,

마침내 엄마와 팥쥐의 학대를 끊어낼 수 있었다라는 컨셉으로

우리들도 주변의 아동학대를 받고 있는 아이들에게 조금만 더

관심을 갖고 신고해 그들을 보호하고 지켜주어야 한다는 내용

 

  

 

 

< 3등 >


권예지 | 아동학대, 혹시 우리이웃에서도?


종류 | 포스터

 

작품설명 | 아동학대를 예방하기 위해 우리 주위부터 살피자는 내용

아동학대가 발생하고 있는 이웃집 창문을 착한신고를 떠올릴 수

있는 112 형상으로 만들어 아동학대를 받고 있는 아이들을

착한신고 112로 보호하자는 메시지를 담은 작품

 

 

 

 

 

 

 

 

 

 

 

 

 

< 3등 >


아동지킴이(이혜진,강다연) | 보이지 않는 곳에서 일어나는 아동학대, 112착한신고를 해주세요.


종류 | UCC

 

작품설명 | 행복해보이는 모습이지만 보이지않는 곳에서 모르게 일어나는 아동학대에 관심을 가지게 유도하고,

'착한신고 112'를 홍보하기 위해서 입니다.

관심을 가지지 않아 아동학대의 모습을 보지 못하고 행복한 겉모습만 보일 수 있다는 것을 표현하기 위해

스케치북을 넘기는 형식을 써 반전을 표현해보았습니다.

행복한모습 뒷면의 아동학대에 대해서 모두 함께 관심을 가지고 착한신고 112를 하자는 UCC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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