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인기상 수상작
어둠속에서 학대받고 고통받는 아이들의 심정을 표현하기 위하여
획의 선질을 날카롭고 직선적으로 표현 하였으며
착한신고 112로 어둠에서 벗어나게 되면서 어둠을 해쳐나올 수 있는
등불로 표현하였고 착한신고 112후 획의 선질을 부드럽고 가볍게 표현하여
희망적인 상황을 표현하였습니다
착한신고112는 등불입니다
수상자 : 남영호
2018-07-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