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입선 수상작
전화 한 통 하는 것이 힘든일이 아닌데도
가해자의 보복이 두려워 신고하지 못하는 경우도 많다고 합니다!
하지만 학대당하는 아이들을 위해 두려움은 잠시 접어두고 착한신고 112가 필요합니다!
두려워말고 착한신고 112
수상자 : 김현정
2018-07-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