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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장려상작 (손글씨)

 

우리 주변에 많은 아이들이 어두운 곳에서 학대와 폭력으로 무서움과 절망, 어둠속에서 살았을 것이고 살고 있을 것이다. 폭력을 멈출 수 있게 해야지만 행복을 꿈꿀 수 있을 것이다. 상처받은 아이가 희망을 안고 행복을 꿈 꿀 수 있게 아이지킴콜 112번호를 누르자는 의미를 담아 썼다.

그림은 아이가 앉아서 행복한 모습을 꿈꾸는 모습을 표현해봤따. 상처받아 구부리고 있는 아이가 밝은 생각을 하면서 그 기운으로 아름다운 푸른 색 꿈을 꾸는 것처럼 표현하였다. 아이지킴콜로 많은 아이들이 폭력과 아픔으로부터 벗어나고 치유되어 밝은 세상을 바라봤으면 좋겠다. 

  • 아이가 행복을 꿈꿀 수 있도록 아이지킴콜 112

  • 수상자 : 홍진희

  • 2018-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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