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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동학대예방 홍보대사 모여 STOP&LOVE 캠페인 광고 촬영

등록일

2011-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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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고촬영현장 보기(사진을 클릭하세요) : ETN 연예스테션 

 

아동학대예방 홍보대사로 활동중인 가수 김현철, 타이거JK&윤미래 부부, 노래패 예쁜아이들이 지난, 2011년 10월 6일(목)  아동학대예방을 위한 'STOP&LOVE(STOP 아동학대&LOVE CHILDREN)'캠페인 광고 촬영에 참여했습니다.

아동학대를 예방하고 아이들을 사랑하자는 ‘STOP&LOVE' 캠페인은 중앙아동보호전문기관 및 전국 44개 아동보호전문기관이 진행하는 아동학대예방 캠페인으로써 아동권리주간과(11월 14일~19일) 세계아동학대예방의 날(11월 19일)을 맞아 광고로 제작되어 11월 한달 간 케이블TV를 통해 송출됩니다.

특히, 이번 광고 촬영에는 아동학대예방 홍보대사로 활발히 활동해 온 가수 김현철, 타이거JK&윤미래 부부, 노래패 예쁜아이들이 능력 나눔으로 함께 참여하여 그 의미가 더욱 특별합니다. 홍보대사들의 밝고 따뜻한 모습에 광고촬영 내내 화기애애한 분위기가 이어졌다고합니다.

가수 김현철은 광고에 참여하며 ‘아이들이 행복한 세상을 만들기 위한 STOP&LOVE 캠페인이 우리만의 캠페인이 아닌 많은 분들이 함께하는 캠페인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습니다. 타이거JK, 윤미래 부부는 ‘STOP&LOVE 캠페인에 참여하는 방법은 간단하다. 아이들을 사랑하고 학대받는 아이들을 발견했을 때 신고하는 것이다. 아동학대 신고전화 1577-1391을 기억해 달라’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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