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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개월 된 원아 두개골 골절…경찰 학대의심 수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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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사

경향신문

등록일

2015-02-11

첨부파일

보도일

2015-02-10

대구의 한 어린이집에 다녀온 생후 9개월된 여아가 두개골이 골절돼 아동학대가 의심된다는 진정서가 부모로부터 접수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대구 서부경찰서는 원생의 어머니 김모씨(41)가 어린이집에 다녀온 딸이 머리에 금이 가고 구토증세를 보여 아동학대 여부를 수사해 달라는 진정서를 9일 제출했다고 10일 밝혔다.

(이하 중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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