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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이 무서운 아이들…부모가 학대 주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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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사

연합뉴스

등록일

2015-05-07

첨부파일

보도일

2015.05.05

누구보다 사랑 받아야 할 아이들이 여전히 가정에서 부모들의 학대로 공포에 떨고 있습니다.

자녀를 인격적인 존재가 아닌 부모의 소유물로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정빛나 기자가 살펴봤습니다.

(이하 중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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