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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 앞에서 햄스터 삼킨 생활지도사 ‘법정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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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사

전민일보

등록일

2015-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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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일

2015.06.10

 아이들이 보는 앞에서 햄스터를 물어 죽인 뒤 삼키는 엽기적인 행동을 한 산촌유학센터 생활지도사가 결국 법정에 서게 됐다.

전주지검 정읍지청은 10일 유모씨(45·사회복지사)를 아동복지법 위반 및 동물보호법 위반 혐의로 불구속 기소했다고 밝혔다.

(이하 중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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