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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청에 신고 안한다면’ 수원서 아동학대 은폐의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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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사

경인일보

등록일

2015-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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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일

2015.06.24

 수원의 한 초등학교 병설유치원 교사가 5세 원생들을 수개월간 상습적으로 폭행해 온 것으로 드러났다. 특히 학교측은 교사의 폭행사실이 불거지자 학부모에게 교육청 등 상급기관에 신고하지 않는 조건으로 담임 교체를 제안하는 등 폭행 사실을 숨기려 했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이하 중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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