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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살 아들 14층서 던지고 학대한 父, 검찰이 '친권상실' 청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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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사

SBS

등록일

2015-07-27

첨부파일

보도일

2015.07.22

 A(15)군 아버지 B(56)씨의 학대는 A군이 한 살이던 때부터 시작됐습니다. 14년전인 2001년 7월 B씨는 부부싸움 도중 흉기를 들고 아내를 위협했습니다. 끊임없는 가정폭력을 참다못한 A씨의 어머니는 14층 아파트에서 뛰어내려 스스로 목숨을 끊었습니다.
 

(이하 중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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