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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 안 듣는다' 24개월 원생 의자에 앉혀둔 어린이집 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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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사

SBS

등록일

2015-08-14

첨부파일

보도일

2015.08.13

 서울 서대문경찰서는 24개월 된 아동을 부스터(식탁의자)에 앉혀놔 정서적으로 학대했다는 이유로 고소장이 접수된 서대문구 한 아파트단지 어린이집을 수사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아이들이 식사할 때 옆으로 떨어지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주로 사용되는 부스터는 벨트를 잠글 수 있게 돼 있어 2∼3세 유아가 혼자 빠져나오기 어렵습니다.
 
(이하 중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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