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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적장애 딸 학대한 계모…알고도 112신고 안 한 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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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사

연합뉴스

등록일

2015-08-14

첨부파일

보도일

2015.08.14

 지적장애가 있는 초등학생 딸을 상습적으로 때린 30대 계모가 경찰에 붙잡혔다.

아동학대 신고 의무가 있는 학교 측이 학대를 의심할만한 정황을 알고도 수사기관에 알리지 않은 사이 폭행은 또 일어났다.  

(이하 중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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