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남편만 따르는 게 미워서"…6세 아들 살해 혐의 母 검거 |
기사링크 |
언론사 |
연합뉴스 | 등록일 |
2015-09-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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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부파일 |
보도일 |
2015.09.14 |
6살 아들을 살해한 후 자다가 숨졌다며 장례까지 치르려던 비정한 어머니가 경찰에 붙잡혔다.
경기 남양주경찰서는 14일 살인 혐의로 A(38ㆍ여)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다.
A씨는 지난 10일 오후 남양주시에 있는 자신의 집 욕조에서 아들 B(6)군의 몸과 입을 테이프로 결박하고 익사하게 한 혐의를 받고 있다.
(이하 중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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