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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동 성범죄’ 위험 구역에 CCTV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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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사

KBS

등록일

2015-09-01

첨부파일

보도일

2015.09.01

<앵커 멘트>

아동 성범죄가 잇따르고 성범죄 전과자까지 있는 동네에 방범용 CCTV가 없다면 이해가 되십니까?

경찰이 처음으로 CCTV 사각지대를 정밀 분석한 결과를 들여다보니, 곳곳이 구멍이었습니다.

임재성 기자가 단독 취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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