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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피멍·뇌진탕도…여고 배구부 감독, 선수 '상습 구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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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사

JTBC

등록일

2015-09-23

첨부파일

보도일

2015.09.18

[앵커]

부산의 한 여고 배구부 선수들이 감독에게 상습적으로 구타를 당한 것으로 나타나 충격을 주고 있습니다. 보실 영상에는 어린 여자 선수들 몸에 여기저기 피멍이 들어있고 뇌진탕 증상까지 호소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감독은 교육 차원의 체벌이었다며 되레 학생을 명예훼손 혐의로 고소했습니다.

박창규 기자의 단독 보도입니다.

(이하 중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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