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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의 한 쓰레기로 가득찬 집 … 여전한 복지사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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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사

인천일보

등록일

2015-09-23

첨부파일

보도일

2015.09.23

9월22일 오전 10시 인천의 한 아파트. 문이 열린 한 집에서 형용할 수 없는 악취가 흘러나와 코를 찔렀다. 현관문에는 바퀴벌레가 들끓었다.  

한 발 들어서니 집안 가득 쌓여있는 쓰레기 더미가 보였다. 먹고남은 음식물과 휴지조각, 라면봉지, 전단지, 페트병 등이 산을 이루고 있었다.  

(이하 중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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