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생모-매수여성 간 1차매매뿐인 줄 알았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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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사 |
금강일보 | 등록일 |
2016-01-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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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부파일 |
보도일 |
2016.01.14 |
‘논산 영아매매’ 사건을 수사 중인 경찰은 아동매매 혐의로 구속된 임 모(23·여) 씨에게 아이를 매매했던 여성 중 1명이 자신의 영아가 아닌 ‘돈을 주고 산 영아’를 건넨 사실을 파악하고 이 여성을 검거해 조사를 진행하고 있다. 영아매매 과정이 단순히 생모와 매매자의 관계를 넘어 1차 매매자와 2차 매매자로 이어졌다는 점에서 적잖은 충격을 주고 있다.
(이하 중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