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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식뉴스] 울산 첫 학대피해아동 쉼터 '해뜨미' 다음 달 문 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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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사

EBS NEWS

등록일

2016-01-06

첨부파일

보도일

2016.01.05

울산 최초의 학대 피해아동 전문 보호시설인 '해뜨미 쉼터'가 다음 달 문을 엽니다.

울주군은 심리치료실과 놀이치료실 등을 갖춘 '해뜨미 쉼터'를 조성해 다음달부터 남자 아동 7명을 보호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이하 중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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