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치

제목

“아동학대 상담, 혼자 55명 맡아 얼굴보기도 빠듯”

기사링크

기사원문보기

언론사

한국일보

등록일

2016-01-29

첨부파일

보도일

2016.01.29

27일 서울 소재의 한 아동보호전문기관. 오후 2시가 되자 상담원 이유리(25ㆍ가명)씨가 사무실을 나섰다.

 

(이하 중략) 

  1. 이전글 이런 그림 보고도…몸 상처 보여줘야 학대라는 어른들
  2. 다음글 “아이가 울어서” 장난감 던져 딸 숨지게한 20대 엄마 구속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