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옆집 애가 또 비명… 일단 112부터 눌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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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사

조선일보

등록일

2016-01-22

첨부파일

보도일

2016.01.22

지난해 12월 친아버지와 그 동거녀의 감금·학대에서 탈출한 인천의 16㎏ 11세 소녀를 살려낸 것은 이상 징후를 놓치지 않은 수퍼마켓 주인의 경찰 신고였다.

(이하 중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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