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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는 아들 시신 일부 버렸고, 엄마는 아들 없는 척 속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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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사

chosun.com

등록일

2016-01-18

첨부파일

보도일

2016.01.18

경기 부천 원미경찰서는 17일 초등학교 1학년 아들을 폭행해 숨지게 하고 시신을 심하게 훼손해 유기(遺棄)·은닉한 혐의로 피해 아동의 아버지 최경원(34)을 구속했다.

(이하 중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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