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치

제목

"내 자식? 내가 알아서 해요"…비극의 시작

기사링크

기사원문보기

언론사

SBS

등록일

2016-03-22

첨부파일

보도일

2016.03.14

<앵커>
이처럼 최근 잇따른 아동 학대 사건은 모두 가해자가 부모였지요. '내 자식은 내가 알아서 한다'는 생각에서 비극이 시작된 겁니다. 이제는 이런 생각을 버리고 우리 사회 전체가 나서야 할 때입니다. 

 

(이하 중략) 

 

  1. 이전글 아동학대 특례법? 부모 호통 앞에선 '무용지물'
  2. 다음글 '원영이 버린 우리사회'…아동학대 관리시스템 '열악'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