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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리포트] 아동인권보다 친권?…학대 신고 ‘절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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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사

KBS NEWS

등록일

2016-02-16

첨부파일

보도일

2016.02.15

      

<앵커 멘트>

지난달 미국에서는 훈육을 하겠다며 12살 딸의 손과 발을 끈으로 묶어 장난감 집에 가둔 부모가 붙잡혔습니다.

이 어린이를 구한 건 수상한 정황을 포착하고 경찰에 신고한 이웃이었습니다.

(이하 중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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