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치

제목

아동학대 특례법? 부모 호통 앞에선 '무용지물'

기사링크

기사원문보기

언론사

SBS

등록일

2016-03-22

첨부파일

보도일

2016.03.15

<앵커>

이런 비극을 막기 위해서 지난 2014년 9월부터 아동학대 특례법이 도입됐죠. 하지만 여전히 학대를 당하는 아동들에게 법은 멀기만 합니다.

정혜진 기자가 그 문제점을 취재했습니다.

 

(이하 중략) 

  1. 이전글 잇단 아동 학대…‘행동하는 이웃’ 신고 늘어
  2. 다음글 "내 자식? 내가 알아서 해요"…비극의 시작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