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원영이 버린 우리사회'…아동학대 관리시스템 '열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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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사 |
연합뉴스 | 등록일 |
2016-03-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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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부파일 |
보도일 |
2016.03.10 |
7살 나이 어린 신원영군을 "길에 버렸다"고 진술한 건 계모였다.
그러나 원영군이 부모와 계모로부터 버림받고 학대받는 사이 우리 사회의 어떤 기관이나 단체도 이들의 학대 문제를 찾아내 해결하지 못했다.
(이하 중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