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끊임없는 아동학대 해법은> ①학대받는 원영이 더는 없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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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사 |
연합뉴스 | 등록일 |
2016-03-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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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부파일 |
보도일 |
2016.03.13 |
한겨울 차디찬 욕실에 갇혀 '락스학대·찬물세례'를 받아내면서 3개월을 버티다 숨진 신원영(7)군의 소식에 온 국민이 분노하고 있다.
목숨 걸고 탈출한 인천 맨발 소녀, 냉동상태로 발견된 부천 초등생, 미라가 돼 버린 부천 여중생까지 참혹한 학대에 시달리던 아이들이 하나 둘 나타날 때마다 제발 이번이 마지막이기를 간절히 바랐다.
(이하 중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