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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미쓰백’ 주연 한지민씨, 아동학대 예방 홍보대사 위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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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2018-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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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일

2018-11-21

올해 개봉한 영화 ‘미쓰백’에서 아동학대 피해를 겪으며 성장한 주인공 백상아 역을 맡았던 배우 한지민이 2018-2019 아동학대 예방 홍보대사에 위촉됐다. 
보건복지부(장관 박능후, 이하 복지부)는 아동학대 예방 주간인 21일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파르나스 카네이션룸에서 2018-2019 아동학대 예방 홍보대사로 배우 한지민을 위촉했다고 밝혔다.


복지부는 배우 한지민이 아동학대 예방 전도사로 나설 경우, 국민들의 수용도와 호응이 어느 때보다 높아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지민은 이번 위촉식 전부터 영화 관련 인터뷰와 수상소감 등 다양한 경로를 통해 아동학대 문제에 대한 관심을 보여왔다.
그 중 하나가 복지부에서 지난 2018년 한 해 동안 진행해 온 ’아이컨택 캠페인‘에 참여한 일이다.

 

(중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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