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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집 원생 볼에 손톱자국'…법원 "신체적 학대행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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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사

연합뉴스

등록일

2016-0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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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일

2016.06.14

세 살배기 어린이집 원생의 버릇을 고친다는 이유로 양 볼을 잡아 손톱자국을 낸 보육교사에게 벌금형이 선고됐다.

 

(이하 중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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