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언론사 | 등록일 | 조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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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20 | '어린이집 원생 볼에 손톱자국'…법원 "신체적 학대행위" | 연합뉴스 | 2016-06-14 | 6899 |
1819 | 아동학대, 우리 모두의 책임이다 | M이코노미뉴스 | 2016-06-09 | 7441 |
1818 | '의붓딸 6년간 학대·강제추행' 40대 징역 2년6월 | 연합뉴스 | 2016-06-09 | 6763 |
1817 | 숙제 안했다고 '1일 왕따'…초등교사 아동학대 혐의 기소 | 뉴스1 | 2016-06-09 | 7010 |
1816 | "아동학대 사망 가해자 40%, 징역 3년 미만…처벌 관대해" | 연합뉴스 | 2016-06-09 | 7085 |
1815 | 무서운 체육 선생님, 아동학대혐의 벌금형 | 중도일보 | 2016-06-09 | 6832 |
1814 | 아동학대 막으려…이틀 결석해도 확인 의무화 | 연합뉴스 | 2016-06-09 | 6797 |
1813 | “11개월 아이 이불로 감싸”... ‘아동학대 의혹’ 보육교사에 징역형 | 서울신문 | 2016-06-09 | 6913 |
1812 | 학대받은 초등학생, 보호자 동의 없이 전학 가능 | 연합뉴스 | 2016-06-09 | 7127 |
1811 | [단독] 아동극 공연장서 3살배기 아들 걷어찬 아빠 입건 | 세계일보 | 2016-05-30 | 6874 |
1810 | 눈물바다된 '원영이 사건' 재판…"미안하다 원영아" | 연합뉴스 | 2016-05-27 | 6904 |
1809 | 당신은 ´아동학대 신고 의무자´ 이십니까? | 정책브리핑 | 2016-05-27 | 7012 |
1808 | 아동학대 신고자 '신변보호' 가능…아동학대처벌법 개정 | 포커스뉴스 | 2016-05-19 | 7106 |
1807 | [사건후] 거꾸로 매달아 물고문까지…의붓딸 학대 실형 | KBS뉴스 | 2016-05-18 | 7087 |
1806 | SK네트웍스, 벽화그리기 봉사..아동학대 예방캠페인도 | 이데일리 | 2016-05-18 | 688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