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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살배기까지…' 아이들 200여 회 폭행한 어린이집 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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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사

SBS

등록일

2016-07-22

첨부파일

보도일

2016-07-19

어린이집 보육교사가 아이들을 상습적으로 폭행했다가 구속돼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서울동부지검 형사3부는 아동복지법 및 아동학대 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 혐의로 31살 신 모 씨를 구속 기소했습니다.

신 씨는 지난 3월부터 3개월 동안 송파구의 한 어린이집에서 4살 전후의 원생 7명을 상습적으로 때린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이하 중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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