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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영이 사건' 살인죄 인정…계모 징역 20년·친부 15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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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사 |
JTBC | 등록일 |
2016-08-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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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부파일 |
보도일 |
2016.08.11 |
한겨울 화장실에서 먹는 것도 제대로 못먹고 학대를 당하다 숨진 7살 원영이. 어제(10일) 1심 재판이 열렸는데요, 법원이 살인죄를 인정했습니다. 의붓엄마에게 징역 20년, 친아버지에게 징역 15년을 선고했습니다.
(이하 중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