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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박고 7m 전진"…운동부 여중생 4명 성추행한 교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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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사 |
뉴스원 | 등록일 |
2016-09-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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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부파일 |
보도일 |
2016-08-23 |
운동부 소속 여중생을 성추행한데 이어 신체적 학대행위를 가한 교사가 징역형을 선고받았다.
광주지법 제11형사부(부장판사 강영훈)는 아동·청소년의성보호에관한법률위반상 강제추행과 아동복지법위반상 아동학대 혐의로 기소된 전남의 한 중학교 교사 A씨(36)에 대해 징역 1년8개월을 선고했다고 23일 밝혔다.
또 40시간의 성폭력 치료프로그램 이수를 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