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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기도 관장이 11살 아들 폭행"… 피멍 든 사진 공개한 엄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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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사 |
국민일보 | 등록일 |
2016-10-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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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부파일 |
보도일 |
2016-10-24 |
11살 아들이 합기도 도장 관장에게 지속적으로 구타당했다고 주장하는 엄마의 고발글이 온라인을 달구고 있습니다. 네티즌들은 “이정도면 폭행이다. 당장 고소하라”고 흥분했는데요. 일부는 “관장 말도 들어봐야 한다”고 주장해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엄마의 고발글은 최근 한 지역 맘카페에 올라왔는데요. 지인이 유명 온라인 커뮤니티에 다시 올려 네티즌들의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이하 중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