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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의 공익신호에 `아동폭행` 어린이집 교사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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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사

매일경제

등록일

2017-01-02

첨부파일

보도일

2016-12-27

30여명의 아이를 폭행하고 정서적으로 학대한 어린이집 교사에 대한 공익신고가 올해 권익위가 선정한 주요 공익신고로 뽑혔다. 국민권익위원회는 올해 공익신고 사건 863건 가운데 사회적 파장을 가져온 '10대 공익신고 사건'을 선정했다고 27일 밝혔다. '전분업체 불량 밀가루 사건', '아르바이트생 의약품 대리 조제 사건', '무등록 손소독제 사건' 등 시민의 일상생활과 밀접하게 연결된 사건이 다수를 차지했다.

 

(이하중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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