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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후 50일 딸 뼈 부러뜨린 20대 친부…영장 기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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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사 |
연합뉴스 | 등록일 |
2016-12-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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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부파일 |
보도일 |
2016-12-21 | |||
내용
(전주=연합뉴스) 김동철 기자 = 검찰이 생후 50일 된 딸의 허벅지 뼈와 쇄골을 부러뜨린 20대 친부에게 구속영장을 청구했으나 기각됐다.
전주지검은 21일 아동복지법 위반 혐의로 A(25)씨에 대한 구속영장을 청구했으나 법원에서 기각됐다고 밝혔다.
(이하 중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