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꽃으로도 아동을 때리지 마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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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사 |
경남매일 | 등록일 |
2017-01-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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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부파일 |
보도일 |
2017-01-04 |
이제 곧 민족 최대의 명절 설이다.
아직 매서운 칼바람과 강추위가 이어지고 있지만, 연휴 동안 조부모님 및 가족들과 모여 앉아 행복한 시간을 보낼 생각을 하니 마음은 어느 때보다 따뜻해진다.
하지만 아이러니하게도 명절에 가정폭력이 많이 일어나는데 최근 들어 가정폭력 사건 중에서도 아동학대 사건이 빈번하게 발생하고 있다.
(이하중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