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치
제목 |
3살배기 원생 이불덮어 강제로 재워 질식사시킨 교사, 징역 4년 |
기사링크 |
기사원문보기 |
언론사 |
세계일보 | 등록일 |
2017-02-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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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부파일 |
보도일 |
2017-02-09 | |||
내용
엎드린 3살배기 원생에게 이불을 씌워 강제로 재우다 질식사하게 만든 어린이집 교사에게 징역 4년이 떨어졌다.
9일 청주지법 제천지원 형사합의부(재판장 신현일)는 9일 세 살배기 원생을 강제로 재우다 질식사하게 한 혐의(아동학대치사)로 기소된 어린이집 교사 C(44·여)에게 징역 4년을 선고했다.
(이하 중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