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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교 예비소집 안 온 아이들…"안전할까?" 교육당국 비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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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등록일

2017-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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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일

2017-02-01

원영이·암매장 의붓딸 예비소집 불참…학대·방임 가능성 배제 못해
충북 예비소집 불참 22명 중 7명만 확인…15명 지자체와 소재 파악중

(전국종합=연합뉴스) 박재천 기자 = 입학철이 한 달 앞으로 다가오면서 교육당국과 일선 초·중학교가 예비 신입생들의 안전 문제로 바짝 긴장하고 있다.

정당한 사유 없이 미취학하거나 무단결석하는 아이들이 있으면 즉각 소재와 안전을 확인해야 하기 때문이다. 소재가 파악되지 않거나 안전 우려가 있으면 경찰에 수사도 의뢰해야 한다.

 

(이하 중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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