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훈육이란 이름의 '사랑의 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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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사 |
경인일보 | 등록일 |
2017-02-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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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부파일 |
보도일 |
2017-2-16 |
"꽃으로도 아이들을 때리지 마라."
훈육 차원이라도 아이들에게 체벌하는 것은 장차 학대나 폭행으로 발전할 수 있다는 지적이 나왔다. 훈육과 체벌을 제대로 이해하지 못한 부모들의 잘못된 인식이 자칫 아이들에게 큰 상처를 남길 수 있다는 것이다.
지난해 8월 인천 남구에서 햄버거를 먹고 이를 닦던 A(4)양이 갑자기 쓰러져 사망했다.
(이하 중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