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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매월 5일 '아동존중의 날' 지정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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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컷뉴스

등록일

2017-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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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일

2017.3.23

창원시가 아동학대 근절 등을 위해 매월 5일을 '아동존중의 날'로 지정한다.

창원시는 23일 "아동존중 실천을 통한 아동보호, 아동학대 예방과 근절을 위해 매월 5일을 '어린이데이·아동존중의 날'로 지정해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는 아동들의 권리존중에 대한 분위기 확산을 통해 아동들에게 동심을 되찾아 주고 아동의 행복추구와 함께 소외되고 차별받지 않는 사회안전망 구축에 목적이 있다.

창원시는 매월 5일 교육청, 경찰서, 아동관련시설, 아동관련 민간기관과 함께 일상 속 아동존중 실천운동을 펼치게 된다. 아동존중·권리교육·성폭력 예방교육, 아동 동심헤아리기, 전래동요 보급운동, 아동권리헌장 배포, 아동존중·아동학대 캠페인 등을 실시할 계획이다. 

 

(이하 중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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