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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가정폭력ㆍ학대 전담경찰 50% 증원… 신고 가정 모두 방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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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사 |
연합뉴스 | 등록일 |
2017-04-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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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부파일 |
보도일 |
2017-4-15 |
서울경찰 피해자 보호ㆍ지원 강화… 지역전담책임제 운영
(서울=연합뉴스) 이재영 기자 = 서울지방경찰청이 가정폭력 전담경찰관을 50% 이상 늘리고, 가정폭력으로 신고된 모든 가정을 방문한다는 방침을 세웠다.
서울청은 이런 내용의 '가정폭력 피해자 보호·지원 강화 계획'을 마련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계획은 학대예방경찰관(APO)을 68명에서 104명으로 52.9%(36명) 늘리는 것이 핵심이다.
(이하 중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