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어린이집 상습 폭행’ 부모가 깐깐하게 잡는다 |
기사링크 |
언론사 |
서울신문 | 등록일 |
2017-04-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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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부파일 |
보도일 |
2017-4-4 |
급식·위생관리… 보육환경 개선
지난해 7월 서울의 한 어린이집에서 보육교사가 세 달 동안 200여 차례에 걸쳐 어린이집 원생들을 때리고 학대한 일이 발생했다. 4살 전후의 원생 7명이 상습적으로 맞았고, 피해 아동 중에는 만 2세인 유아도 있었다. 부모들은 이런 사건을 접할 때마다 ‘내 눈으로 꼼꼼히 살피고 싶다’는 생각을 갖게 된다. 서울 강북구가 ‘부모 모니터링 단원’ 모집에 나선 이유다.
(이하 중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