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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 팔이 빠졌다" 평택 어린이집서 아동학대 신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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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사 |
뉴시스 | 등록일 |
2017-04-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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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부파일 |
보도일 |
2017-4-18 |
【평택=뉴시스】김지호 기자 = 경기 평택시의 한 어린이집에서 15개월 된 아이의 팔이 빠지는 사고가 발생해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경기 평택경찰서는 아동학대 혐의로 보육교사 강모(43·여)씨를 형사입건해 조사하고 있다고 18일 밝혔다.
강씨는 지난달 16일 오전 11시16분께 A군의 팔을 잡아당겨 팔꿈치가 빠지게 한 혐의를 받고 있다.
(이하 중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