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김미경 교수, 아동보호전문기관·장애인 복지시설 등 연일 방문 |
기사링크 |
기사원문보기 |
언론사 |
한국경제 | 등록일 |
2017-04-18 |
---|---|---|---|---|---|
첨부파일 |
보도일 |
2017-4-17 |
안철수 국민의당 대선후보의 부인인 김미경 교수는 최근 복지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행보에 주력하고 있다.
김 교수는 지난 13일 중앙아동보호전문기관 간담회를 시작으로 연일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다양한 계층의 단체를 방문하며 평소 많은 관심을 가졌던 복지문제 해결을 위한 정부의 적극적 개입과 사회적 인식 개선을 강조했다.
그날 열린 간담회는 아동학대 예방을 위한 교육 및 홍보를 담당하는 중앙아동보호전문기관 관계자들 약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아동학대와 관련된 현안에 대한 질의와 응답이 이뤄졌다.
아울러 안철수 후보는 아동학대와 관련해 △e아동행복지원시스템 시스템 구축’(’17) 및 지속 고도화(’18~) △범정부 차원의 아동통합정보시스템 구축’ 도입 방안 및 단계적 구축 추진 등을 공약으로 발표한 바 있다.
(이하 중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