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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재 불분명 미취학 아동 추적해봤더니… 학대 사망 2명, 행방불명 2명, 허위 출생신고 2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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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사 |
조선일보 | 등록일 |
2017-04-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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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부파일 |
보도일 |
2017-4-28 |
경찰청은 올해 초등학교 입학 연령이 됐는데도 입학하지 않은 미취학 아동 중 소재가 불분명해 수사 의뢰된 478명을 추적한 결과 2명이 학대로 인해 사망했고, 2명은 허위 출생신고로 드러났다고 27일 밝혔다. 또 2명은 행방불명 상태로 행방을 추적 중이다. 나머지 472명은 해외 체류나 홈스쿨링 등의 이유로 학교에 나오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
(이하 중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