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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먹다가 끌려가”…어린이집 교사가 원생 학대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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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1

등록일

2017-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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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일

2017-5-15

부산 남구에 있는 한 사립 어린이집에서 교사가 만 3세 원생을 상대로 식사지도를 하다 학대했다는 의혹이 제기돼 경찰에 수사에 나섰다.

부산 남부경찰서는 학대 의혹 논란이 일고있는 어린이집에서 신고가 접수돼 수사에 착수했다고 15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원생 A군(3)의 부모는 지난 9일 아들의 얼굴에 여러 군데에 걸쳐 긁힌 상처를 확인한데 이어 평소와 달리 이상한 행동을 보이자 어린이집에 찾아가 아동학대 의혹을 제기했다. 

 

 

 

(이하 중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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