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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집서 5살 원생 다리골절” 아동학대 놓고 진실공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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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사 |
경기일보 | 등록일 |
2017-05-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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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부파일 |
보도일 |
2017-05-31 |
수원의 한 어린이집에서 보육교사가 원생을 학대했다는 의심 신고가 접수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수원서부경찰서는 수원시 권선구 A
어린이집에서 보육교사가 원생인 B양(5)을 때렸다는 학대 의심 신고를 접수 받아 수사 중이라고 30일 밝혔다. 지난 29일 경찰에 접수된 신고는
해당 원생의 학부모 요구에 따라 어린이집 측이 직접 요청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 등에 따르면 학부모 L씨는 지난 26일 오후 5시32분께 A 어린이집으로부터 ‘B양의 왼쪽 다리가 부러진 것 같다’는 내용의 전화를 받았다. L씨는 곧장 자녀가 치료를 받고 있는 병원으로 달려가 상태를 살폈다.
(이하중략)
[출처: 경기일보] “어린이집서 5살 원생 다리골절” 아동학대 놓고 진실공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