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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먼저 때렸다'...특수학교 학대 논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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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사 |
YTN | 등록일 |
2017-05-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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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부파일 |
보도일 |
2017-05-25 |
장애 아동을 전담하는 특수 학교에서 교사가 9살 된 여자아이를 학대했다는 의혹이 제기됐습니다.
해당 교사는 행동이 거친 아이를
훈육하는 과정에서 벌어진 일이라고 해명했는데, 경찰은 아동학대가 의심된다는 전문기관 소견을 토대로 피의자로 입건해 조사하고
있습니다.
보도에 차상은 기자입니다.
9살 된 여자아이 손에 시뻘건 멍이 가득합니다.
마치 어디엔가 부딪힌 것처럼 보입니다.
[출처:YTN] '아이가 먼저 때렸다'...특수학교 학대 논란
(이하중략)